"종로는 열탕과 냉탕사이..미래 걸고 싸워야 한다"
이해찬(오른쪽),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및 1차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투톱 체제’로 총선을 지휘하고 공동선대위원장 22명이 함께 활동하게 된다. 2020.2.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1일 4·15 총선에 대해 "선거가 뒤로 갈수록 실수가 크게 작용한다"며 "당도 저도 훨씬 더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투톱'으로 이번 총선을 진두지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