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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집회 불허'에도 보수단체 '강행'..시작 전 긴장감 팽팽
게시물ID : sisa_1149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9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2/22 12:20:58

실제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는 보수단체인 '일파만파'가 공산화를 저지한다는 내용의 집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미 도로에는 백색 의자 300여개가 설치됐고 대형 전광판도 설치된 상태였다.

군인 옷을 입은 회원들은 "우리도 일반 시민"이라며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강한 목소리로 말했다. 강단에는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라는 현수막이 휘날리고 있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212138284596

이 ㅈㄹ 하는것들이 코로나 확산 방지 실패했다고 정부를 까고 있으니 열 안받게 생겼냐고요!!!ㅡㅡ^

반성은 이 쓰레기들에게 요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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