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이 맞는듯. 오래 전부터 느낀거지만 오유 및 진보성향 커뮤에 집중적으로 친중친북적 사고관을 주입시키려는 인간들이 꽤 보이더군요. 공교롭게도 이사람들 글을보면 북한이나 조선족사람이 아닐까 의심되는 어휘들을 구사하더군요.
뭐어쨌든. 일본에 대해선 경제문제로인한 고통보다 민족 자긍심을 우선시하여 단교까지 주장하던 그들이 중국에 대해서는 중국의 고통이 우리의 고통이랍니다. 진짜 미쳤습니까??
중국의 고통이 왜 우리의 고통이죠? 어차피 지역간염으로 확대된 이 시점에 중국인 입국금지가 무슨 의미가 있냐며 또 멍청한 논리에 놀아나세요? 1차 2차 3차 등등 차수를 거듭할수록 바이러스는 변이가 일어나 지금의 검사키트로는 간염여부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의협은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하고 있고요. 중국은 이미 오래전에 통제 불능상황이 되어 어느정도 변이가 진행됐는지 알 수 없는데 지금이라도 중국인 입국을 막아야죠.
기껏 중국인 유입 반대하는 이유가 경제때문에요? 진짜 중국 사이버전사 새끼들은 댓글 쓰기전에 시진핑 개x끼부터 쓰고 댓글 달자^^ 피아식별은 해야지 ㅉㅉ
그놈에 경제문제? 국가 존망이 걸린 상황에서 경제가 의미가 있어요? 아.. 우리보다 훨씬 경제의존도 높은 북한 및 동남아 국가들도 국경 폐쇄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등은 물론 러시아같은 우방국도 국경 폐쇄했습니다. 이미 몇 일전에 130개가 넘는 국가들이 중국인 입국을 막았는데 그 나라들은 경제문제 ㅈ까고 그러는 이유가 뭘까요? 제발 문재인이 읊조리는 헛소리를 맹목적으로 빨지만 말고 사람이라면 생각을 좀 하세요들.. 제가ㅈ보기에는 신천지 사이비 광신도들이랑 여러분이랑 다를게 없네요.
게다가 중국 망하면 우리가 망할거라는 헛소리에도 놀아나지좀마시죠. 진짜 쉽게말해 중국은 우리 경쟁국일 뿐입니다. 중국도 수출, 우리도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상당 영역에 걸쳐 주력 산업이 겹치는 국가라고요. 가전 조선 철강 등등. 애당초 중국의 급부상으로 가격경쟁력이 밀린 한국의 산업이 중국에 잠식되어가는 구조인데 중국과 친하게 지낸다고요? 정작 고객인 미국에는 적대적이고? 고객에게 적대적이고 경쟁사와 친해지면 누가 좋을지요. 착각하지 마세요. 경젱사 무너지면 반사이익은 우리가 누리는 겁니다. 중국15억 인구 어쩌고 떠들어봐야 구매력 있는 사람은 소수이며 그들은 한국 제품 안써요. 중국이 망해야 우리가 살아요 ㅡㅡ
이만하면 친중친미적 가치관을 주입시키고 선동하는 온라인상 익명의 누군가들의 정체가 궁금해지지 않으세요들?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차이나 머니에 매수된 매국 정치인들이 이슈회되고 숙청당하는 마당에 무슨 깡으로 친중반미를 외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