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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 새해가 왔으니 이사를 해볼까??? (스압)
게시물ID : gametalk_290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곰
추천 : 11
조회수 : 88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1/01 18:04:47
↑파워아머 없는 휑한 1층 작업장
이번에 모드를 좀 설치하면서 대대적으로 다시 집을 지어볼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곰팡내 나는 파워아머들 일광소독 한번 시켜주고 (파워 아머 꺼냇다가 넣는게 제일 힘드네요...)
↑ 과감하게 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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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과정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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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찍을 정신도 없이... 짓고 허물고하느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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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다 부서져가는 양철집을 버리고 깔끔한 현대식 집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저번 집보다 2층을 확장해서 좀더 넓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봤습니다!
↑1층 문을열면 좀더 세련되게 바뀐 파워아머 주차장(?) 이 나옵니다.
이번에 도색모드도 받아서아주 기깔나게 도색했지여
↑헠헠 크롬바디 헠헠
↑상당히 음... 고퀄입니다...
↑자 작업장은 이정도로 보고 2층으로 올라가봅시다!
↑2층을 딱 올라서면 앞쪽을 유리로 만들어서 탁 트인느낌을 받을수 있게 했지요
저 빈공간에 뭘 넣을지 고민고민중 ㅋㅋ
↑여긴 안방입니다. 나름 인테리어 한다고 한건데 뭔가 어설프네요...
↑아직도 버리지 못한 션의 침대...ㅠㅠ
↑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이곳은 안방 옆에 위치한 화장실 //ㅅ//
↑이곳은 안방 옆에 있는 연구실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카메라가 찍히지요
아직 80% 정도 완성 된 집이지만 이렇게 조금씩 만들어가니 뿌듯하네요..
모드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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