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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누군지 몰라도 질투하나보다
게시물ID : freeboard_1211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다주웠다
추천 : 5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1 18:34:32









돼지가 남자친구도 있고 가슴도 커서 디게 부러웠나보다

ㅉㅉ

나는 내가 제일 이쁜데

물론 살은 좀 빼야되지만.. 체력딸려서

진짜 놀라운 이야기 해주자면 

제 인바디 제 몸무게의 절반가까이 근육이라능

운동 했냐는 소리듣는다능



나는 내가 제일 이쁨

니가 뭐라저라 해도 좀 놀라긴 하겠지만
상처입지 않음

생산적으로 살아라



가슴이야기 들먹이는거보면 계속 나 보고 있었나봐여

스토커임 완전 



이런거 적으면 더 분통터질려나 

새해신년에 못참고 계정파서 욕하는거 보면 뭐 질투라고 밖에 못느기겠 ㄷㄷ


나는 그리고 어디가서 오유한다고 글 보여줄 수 있다
부끄러운 글도 있고 잘못된 글도 있겠지만 
그래도 보여줄 수 있어 
내 생각이 잘못된건 아니고 잘못했다고 다들 그러면 결국엔 그런가보다 하고 안할꺼니까
물론 사람이라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는 못보여주지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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