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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u_10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갉작갉작갉작
추천 : 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1 22:58:14
큰 공간 꾸려나가시고 복잡다난한 상황도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묵묵히 홀몸으로
굳건히 버텨내시는게 존경스럽고 반면 걱정되고..
오유라는 공간에 조금쯤은 기대주셨음 싶은데..
외딴 타지 혼자서 밤에 누운채 오유에 빠져 보곤하는
사람들의 일상이 제겐 큰 치유가 되기에
이 공간을 꾸리는 운영자님께 드리는것없이
오히려 받기만 하는것같아 죄송하고
또 항상 감사드립니다.
바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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