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부터 나는 안철수를 그렇게 평가 했는데
정치 초짜가 한순간에 대권주자가 되고 모든언론에서 앞다투어 안철수를 띄우고
이것은 절대 안철수 띄우기 프로젝트 가동 안되곤 생길수 없는 현상으로 본다.
국정원과 군을 동원해서 인터넷 댓글까지 조작질 하는애들이
상식적으로 1대1 구도로 대선 치를려고 생각했을리는 없다.
결론적으로 안철수는 지난 대선때도 3자구도의 대선의 목적으로 키워진 인물이고
지금 안철수가 탈당해서 신당 만들고 하는짓거리 또한
지금부터 다음대선 3자구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한것으로 나는 본다.
안철수 탈당이 야권분열??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다.
처음부터 안철수는 정체성이나 모든것이 야당 자체가 아닌사람인데
야권분열로 해석 하는것도 웃기는 일이다.
지난 대선때 같은 야권성향 사람들과도 안철수는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논쟁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긴 한듯
시사게 눈팅만 하다가 몇년만에 로그인한 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