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즘계속 생각하고 상상되는 일인데요
대통령관련 법계정을 하고
재임이라던가 다시출마해서 재당선한다든가
그런생각이 자꾸들면서 그것때문에
나라가 누구말마따나 아사리반쪽이나고
26년후 같은 영화의 스토리가 다시금
만들어지게 되고..
자꾸만 끔찍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정치쪽은 크게 관심없고
잘못됐다. 틀린일이다.
라는 정도만 인지하는 정도인데
무의식에는 공포,걱정 같은게
잠재되어있나봐요
행동하는 사람들, 1인시위하는 고등학생,
제상상속에서 살아있었다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크게 한방먹여줬을
마왕님같은 분들을 떠올리며
부끄럽고 미안해만 하고있는데
만약 제 상상대로 일이터진다면 저도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버리겠죠
못난말이지만..  지금은 그럴형편도
자신도 없지만 부디 저같은 못난사람 마저
행동하는사람이 되는 그런 거지같은 상상속
세상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