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abi_58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의시련
추천 : 0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1/02 12:49:10
마영전 게시판에 이런 글을 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되거나 불편함이 담긴 댓글이 하나라도
있다면 자삭하겠습니다,
솔직히 마영전과 던파를 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마영전은 거의 뉴비나 마찬가지이지만
던파는 현질 200만 정도로 본캐 하나 거의 50%는
세팅이 끝났습니다,
제 고민점은 던파는 아무리 돈을 쓰고 노력을
한다해도 워낙 복불복이 심한 게임인데다,
언제 새로운 에픽 코어템이 나타나
지금껏 맞춰온 제 세팅이 무의미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마영전은 현질도 그닥 심하진 않고,
그래픽도 정말 맘에 듭니다,
던파와 똑같이 룩덕의 즐거움도 좋아보이구요,
하지만 마영전은 컨이 정말 힘들더군요
던파에서만큼은 여스커 신컨이란 소리좀 들었는데
결국 컨은 어렵더라도 경제적인 지원이
많이 필요없는 마영전을 할것인가,
아니면 이미 템세팅이 거의 끝난 던파를 할것인가,
기로에 서있는데,
망게 여러분들께서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본삭금을 걸려고했지만 혹여 불편하실 분들
나오실까봐 걸지않았습니다,
자삭하기위함이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