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즌 2달이나 지나고 나서야 코트를 질렀습니다.
맘에 들엇던 디자인들은 전부 품절이거나.. 제가 입는 사이즈는 없네요..
무난한 기본 디자인으로 한 5년 입을 생각으로 산건데.. 주머니가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
30일날 주문해서 아직 물건을 받지 못했네요..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패게 패피 분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작년 한해 잘한거라고 생각이드는건 체중감량 20키로 했다는것인데.
어떻게 20키로나 뺐는데 옷 싸이즈는 그대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올해는 바지 싸이즈가 한치수 작아지는 기적을 맛 보고 싶습니다..
출처 |
사진의 출처는 SK패션몰 홈페이지, 글의 출처는 본인의 머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