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형이 청도 대남병원 응급실에 실려와서
응급실에 온 이유는 뉴스에 나오지 않음
치료를 받다가 그 병원에서 사망
그후 그 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룸
3일전부터 대통령이 그 장례식 방명록을 언급함
진도가 나가지 않음 맘먹고 찾으면 반나절이면 입수할수있을텐데
겨우 들리는 소리로는 약 170 여명 가량 정도 된다고 함
개인적 생각으로 170 여명이면 너무 적은 숫자같음
그리고 제일 소름끼치는건
지금까지 코로나19에의한 사망자 8명중 6명이 그 병원에서 사망
물론 정신병원동에 오래도록 입원해있으면 면역체계가 망가져서
쉽게 데미지를 받을수 있지만 그 병원구조도 너무 요상스럽고
병원에 흡연실도 따로있고 ( 정신병동에는 특별히 흡연실 둔다고도 함 )
이리저리 미스테리한 점이 한두개가 아님
거긴 어쩌면 코로나19의 Hive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