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를렌이 요즘 잘 맞는 것 같고 1인분은 하는 것 같아 자신감이 붙어서 템셋팅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1셔공으로 주로 하는데 발리스타와 머큐리는 4링으로 돌리고 있는데 폭포수와 방울가두기가 좀 애매하네요..
폭포수는 고각 공격이나, 콤보 넣을 때, 다운 후 타격용(제가 맞았을 때) 로 주로 쓰고 (이렇게 보니 많이 쓰네요)
방울 가두기는 우리팀이 물렸을 때, 백업이 오기전 적을 홀딩 할 때, 피가 어중간한 적을 죽일 때 써요!
그런데 폭포수와 방울가두기 링을 제 기억으로는 3~4링 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무겁고 돈낭비겠죠..? 회피기용으로 쓰지만 제가 마를렌으로는 평타를 정말 많이 쓰거든요ㅠㅠ..휘는 평타라서 적당히 움직이면서 버티는 것도 잘하고 연결해서 나가는 공격이라 정!!말 자주 씁니다..
가끔 극공 탈 때는 만렙 찍으려면 폭포수랑 방가도 찍어야하는데 돈이 아깝다고 느껴지더라구요ㅠㅠ.. 템트리 때문에 링을 어쩔 수 없이 사야 할 때도 많이 느끼구요... 폭포수와 방울가두기를 빼고 평타나 물쿠링이 있다면 그걸 껴도 괜찮을까요..?
아직 레어링은 없지만 언커라도..주력기링을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