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응가 쌀 때 버릇
게시물ID : poop_11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뇨=사랑
추천 : 1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8 21:02:34
1 어릴땐 책을 꼭 들고 갔다
안들고 갔으면 주변에 설명서?가 써져있는 제품을 읽으면서 쌌다

2 핸드폰이 생기고 난 뒤 폰질을 하다가 쌌다

3 폰으로도 안나오는 똥은 
꼭 무언갈 잡고 쌌다
고향집에선 문손잡이를(문이랑 변기가 맞붙어있어요)
자취방에선 수건걸이에 수건을 걸어서 잡고싼다
(사극에서 애기낳을때 긴 흰색천 줄을 잡고 낳잖아여 그것처럼...)
그러면 최소 염소똥은 싸고 나온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