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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연예계쪽도 목소릴 내기시작하네요
게시물ID : sisa_1150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룰
추천 : 1/9
조회수 : 152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0/02/25 20:10:13
비와이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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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20:11:22추천 2
마스크맞네요
댓글 0개 ▲
2020-02-25 20:13:34추천 3


댓글 0개 ▲
2020-02-25 20:15:56추천 6
근데 님편인거 같지는 않은데요...
댓글 3개 ▲
2020-02-25 20:16:51추천 1/3
초등학생이신가
운동회라도 하시나요 무슨편??
2020-02-25 20:29:02추천 4
새누리편 뭘 묻냐?
2020-02-25 20:30:51추천 4
1 ㅋㅋ 너무 대놓고 뼈때리지 마세요. 그러다 쟤 울어요.
2020-02-25 20:19:32추천 3
닉네임앞에 '지'자도 붙여야겠네

지롤롤~~ 나도 지랄인데~
댓글 0개 ▲
2020-02-25 20:23:32추천 3
난독증 말기구만 ㅋㅋ
댓글 0개 ▲
2020-02-25 20:24:53추천 7
게시글 제목보고 앞뒤  자르고 올리겠지 했더니  역시나 예상은 한결같이 빗나가지 않고요

박명수 라디오 멘트 입니다

어제 뉴스에서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는 모습을 봤는데, 마스크가 없다는 게 말이 되는 얘긴지 잘 모르겠다"며 "예전엔 제가 알기로는 쌀 때는 묶음으로 사면 800원, 1000원까지 했는데 지금 하나에 4000원이다. 4배가 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찾는 분들이 많으니 당연히 가격이 오르겠지만 1000원짜리가 4000원 가는 것은 문제"라며 "마스크 만큼은 우리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판매하시는 분들, 유통하시는 분들도 어느 정도 이득을 남겨야겠지만, 국민에게 필요하고 사재기라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니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마스크만큼은 편하게 쓰는 시국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청취자들을 향해 "다 같이 조심해서 조금만 이겨내면 금방 또 축제의 기간 돌아온다. 그때 같이 못 놀았던 거 시원하게 놀고, 그때 또 많이 팔고, 조금만 우리 참도록 하자"고 다독였다.
댓글 1개 ▲
2020-02-25 20:31:33추천 2
알바들 하는 일이 가짜뉴스 찍어내긴데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2020-02-25 20:32:17추천 3
명수형: " 아 씨바 애들앞에서 함부로 말도 못하겠네. "
댓글 0개 ▲
2020-02-25 20:32:52추천 2
심바자와디??  ㅋㅋㅋ찾아보지는마세요 이들보께서는 그걸노리시는것같으니 랩퍼이시고 정신건강한 대한청년이시라네요?? 랩퍼는 그런거랍니다 ㅋㅋ
댓글 0개 ▲
koty
2020-02-25 21:13:29추천 4


댓글 0개 ▲
2020-02-26 07:38:42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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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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