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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자랑하고 싶어서요...
게시물ID : animal_115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롤빗
추천 : 11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5/01/09 17:16:50

이제 2살 반된 우리 키키 자랑하고 싶어서요 허허허..... 예... 저는 팔불출입니다  그럼 사진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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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척 하지만 너는 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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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도가 사진이 잘나온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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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것은 마치 셀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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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되고 싶은 우리 고양이 키키 - 뭐지 이 인자한 미소...머리 뒤 광원까지... 냥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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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저 얼굴.... 저에게 자유란 없습니다.... 
저기근데... 얼굴 살 쏠리셨거든요..  지금 고창석씨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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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문에 이렇게 자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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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움직여서 좀처럼 찍기힘든 정면샷을 드디어 찍었다!! 근데 너무 낡은 아파트와... 방이 더럽... The love... 운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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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I can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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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이 느껴진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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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영장에서 쓰는 오리발 첫 착족식 했을때 - 역시 무엇이든 자신의 검사를 거쳐야만 하는 우리 주인님이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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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배달 - !

긴 글과 부족한 글솜씨 봐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당~ 
찾아보고 사진 더 있으면 댓글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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