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살 반된 우리 키키 자랑하고 싶어서요 허허허..... 예... 저는 팔불출입니다
그럼 사진 갑니당!
카리스마 넘치는척 하지만 너는 허당
이 각도가 사진이 잘나온다냥
ㅋㅋㅋㅋ 이것은 마치 셀카컨셉
새가되고 싶은 우리 고양이 키키 - 뭐지 이 인자한 미소...머리 뒤 광원까지... 냥세음보살....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저 얼굴.... 저에게 자유란 없습니다....
저기근데... 얼굴 살 쏠리셨거든요.. 지금 고창석씨 같으세요.
왜때문에 이렇게 자는걸까요
늘 움직여서 좀처럼 찍기힘든 정면샷을 드디어 찍었다!! 근데 너무 낡은 아파트와... 방이 더럽... The love... 운점 죄송합니다..
I believe I can fly
관록이 느껴진다냥
제가 수영장에서 쓰는 오리발 첫 착족식 했을때 - 역시 무엇이든 자신의 검사를 거쳐야만 하는 우리 주인님이십니당.
고양이 배달 - !
긴 글과 부족한 글솜씨 봐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당~
찾아보고 사진 더 있으면 댓글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