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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웃긴 우리엄마 얘기
게시물ID : humorstory_196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욱성
추천 : 10
조회수 : 7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9/03 21:15:46
내동생이 분가를 하고 살고계셧심

동생느님이 여행간다고 말티즈 100일도 안된개를 데리고와서

개집을 설치해놓고 2일동안만 맡아달라고 하고가심

울아빠 무뚝뚝하신데 개랑 너무 잘노는 거임

개가 아빠한테가서 뒹굴고 손가락 핥고;;

그래서 울엄마가 지켜보다가 한마디 하셧심








역시 개는 개끼리 통하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화나서 엄마쳐다봄ㅋㅋㅋㅋ 

엄마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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