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이아5 다레기입니다... 시즌2부터 지금까지 하하.. 1년마다 한단계씩 올라갔네요 ㅋㅋㅋㅋㅋ
시즌2때 랭크하면 너무 무서워서 몇판 하다가 시즌말에 1550점 넘게 갔는데 실버로 책정이ㅋㅋㅋㅋㅋ
그때 당시엔 녹턴으로 마지막에 엄청 달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저는 이즈리얼이 너무 멋있어서 주챔으로 선택해서 노말,랭크 할 것 없이 연습했는데 ㅋㅋㅋㅋ
사람들이 그땐 이즈를 잘 모르기도 했는데 갑자기 프레이였나... 이즈가 엄청 뜨더군요 그래서 꿀챔 한다고 욕을 엄청 먹기도 했네요 ㅋㅋㅋ
내가 먼저했는데... 그냥 간지나서 했다고!!!!!!!!!!! 속으로 외치고 다녔어요 ㅋㅋ
시즌3 여기선 여전히 이즈리얼로 쭈욱 가야지 하면서 했는데 상대 리신만나면 그렇게 짜증이나서 리신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인생챔일 줄이야 ㅋㅋㅋㅋㅋ 논타겟스킬인 것 그리고 강력하고 공격적인 ㅋㅋㅋ 그게 너무 잘 맞더라구요 ㅎㅎ
시즌3때도 리신 이즈로 거의 끝까지 골드를 찍었어요 골 5였나.. 정확한 티어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이때 까지만해도 제가 승부욕이 있다고는 생각도 못한 ㅋㅋㅋㅋ 그리고 이때가 제일 열심히 겜하기도 한거같네요..
롤하다 맘 맞는 유저들이랑 매일같이 겜하던 시즌인거 같아요. 이 때 실력이 왕창 는? 노말이라 그랬던건가 ㅋㅋㅋ
시즌 4 여기서는 시즌 3때 친하던 분들과 다 흩어지고 그저 솔랭과 노말 그리고 친구들이랑 겜을 했던 때 같네여.
리신과 원딜 위주로 겜을했네요 정글 원딜... 이렇게 보니 주포가 정글 원딜인거 같기도.. ㅋㅋㅋ
이 때 또 여러 겜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승률은 좋은데 뭔가 되게 맘이 안좋고 학교도 다니고 이러다보니
무슨 생각으로 게임을 해왔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가 성적이 되게 좋네요... 지금은 못하는데.. 그리고 여기서 플레2로 마무리 했는데 플레1가는데만 10수정도 한거 같습니다... 와 그래서 체념하고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수라니 ㅋㅋㅋ 대학도 스트레이트로 갔는데 ㅋㅋㅋ
시즌5 여기선 제 목표는 하나였어요 다이아... 10수의 한을 풀겠다 하고 플레2에서 1가는데 3수정도 한거 같네요...
그리고 다이아는 또 다른 인생챔 에코를 만나면서 탄탄대로... 하하 제가 다이아가는데 결정적인 챔 2명은 렉사이 에코였습니다...
둘다 탑과 정글로 엄청 혜택을 많이 본 하하
이렇게 다이아를 찍으니 뭔가 다음엔 마스터? 이런 망상을 했는데 그건 무리 같구요 ㅋㅋㅋㅋ 그저 다이아에서 서식하는게 제 소박한 꿈입니다....
하하 뭐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아는 한 설명은 해드릴게요...
근데 이론은 모르고 그냥 겜을 시작하면 의식의 흐름대로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도움이 ㅋㅋㅋㅋㅋ 될련지 ㅋㅋㅋ
아고 언젠가 마스터를 갈 수 있으려나요... 즐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