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자가 와서 한달동안 자낚으로 잠수만 타다가  접을까 말까 고민중에 격투가 소식 듣고

마지막으로 해보고 결정하자 싶어서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

워려 키울때 참 펄옷 2벌과 무게와 인벤을 지른게 2~3달전인데 금방 검자와서 ㅠㅠ

참 2년 동안 하면서 나름 소소하게 즐기긴했는데 남들처럼 저 위의 스펙도 못 맞춘게 살짝 아쉽긴 하네요

사냥은 57랩 이후로 넘나 지겨운것.... 

격투가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흥미가 좀더 느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