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막 보더니 나한테 머라 씨부랄대더니 다시막 내 이빨을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송곳 같은걸로 내 이빨을 막 두들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년이 실로폰치나? 이러고 잇엇는데 갑작이 그 송곳같은걸로 쿡 찔럿어요 제 기여운 충치들이 똥싼대를요 이빨이 그렇게 아픈건 처음으엇어요 그래서 전 벌떡 일어나며 아프다는 것을 어필햇죠 그러니깐 그 의사가 물을 물고잇으래요 그래서 물고잇으니까 의사가 하는말이 아프지? 아프지? 그래 아플거야 아플줄 알앗어ㅋㅋ 래요 전 빡쳣죠 그렇게 검사가 끝나니 그 미친뇬이 계산기를 막 두들겻어요 그러더니 이거 고치려면 아무리 적계잡고 할거 안해도 500마넌은 내야된대요 신사임당님을 100장이나요..... .. 그래서 그냥 나와서 과자먹고 잇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