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n살 백수징어입니다. 또르르르...
알바해서 12월에 먹은 것들이여요.
라자냐에요. 저는 파스타 면 두꺼운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예 이렇게 두꺼우니 맛있더군용.
나으사랑너으사랑 연어샐러드입니다.
친구랑 칵테일도 마셔보고
이건 덮밥? 같은 거에요.
저희 동네 최강맛집 쌀국수집 입니다.
국물이 엄청 진해요.
맥주 맛있죠.
버섯피자인데..
도우 + 버섯 + 치즈
이것 뿐이라... 버섯의 맛이 굉장히 강했어요. 저는 토마토 소스나 크림 소스 같은 걸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루였다능..^_ㅠ
숨둥숨둥한 맛의 해산물 리조또
얘는 산토리 인데 저한테는 조금 썼어요.
친한 여자친구랑 마신거니 걱정마시구요 데헷 (저도 여자)
안주가 뢰스티였는데 스위스 가정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기냥 감자전..
친구가 일본서 사다준 푸딩이에요. 푸딩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히히
오미 사진 엄청 크네 ㅠㅠㅠ
스테이크 피자에요
인스타 올리면 이천원 깎아준다길래 언능 사진 한방 찍었어요. ㅋㅋㅋㅋ
네모네모 칸으로 된건 아이폰으로 찍은건데 (위에는 다 제 카메라)
아이폰 괜찮네요.
홍대에서 유명한 푸딩, 마카롱 집에서 잔뜩 사서 회개리카노랑 쯔왑쯔왑
역시 아메리카노랑 마시면 영칼로리 ^_^....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