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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42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가르마★
추천 : 1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2 22:59:27
우리는 그녀의 임기 동안 한번도 자기의 가족외에 다른 사람의 가족은 안중에도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인이고 대통령이기에 국민의 슬픔을 다 이해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해도 자신의 아버지 악행 및 과오를 씻는 것은 역사의 산증거를 지워버리는 악행 중 최고의 악행이죠...
병신년.....
과연 이 해에 그분은 어떻게 국민을 더 실망시킬까요?
비록 외국에 있어 체감을 많이 느끼지 못하지만... 걱정입니다.
모두 화이팅.... 병신년을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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