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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잘생긴줄 알았는데 엄마, 동생이....
게시물ID : gomin_115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국화人★
추천 : 2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1/30 02:03:51
다들 자기가 잘생긴줄 알았다가 나중에 뭐 쪽팔리다 어쩐다 했지....
어떤분은 엄마가 우리 아들이 젤잘생겼다고 하고 그랬죠?
저는...
나 : 엄마 아들 엄마가보기엔 잘생겼나?
엄마 : ...(동생에게) 오빠 어떤거같냐? 니가말해봐.
동생 : 오빠... 오빠 존~~~~~~~~~~~~~나 찐따거든?
나 : 아니야 나 잘생겼다고!!! 나...잘생겼....다고...
흐엉흐허러얼러언드르ㅓㅎ러허엉어징징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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