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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69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무진★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2 23:44:26
헬기 탈출이 문제였고
처음부터 승리는 정해져있었다?
주무시다 마지막만 보셨나요?
전 오히려 박명수의 태도가 더 마음에들지 않더군요.
촬영중 잡혔다고 먹고 자고 이게 더 문제 아닌가요?
식스맨 당시 저도 황광희가 아닌 다른사람을 응원했습니다.
물론 황광희가 되었을때는 실망했지만
제작진이 생각이 있겠지하고 지켜보았고
병풍이 되어가는걸보며 군대나 가는게 낫겠다하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오늘의 황광희는 몰입한다는게 어떤건지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칭찬받아 모지람이 없다 생각됩니다.
근데 무도게에서는 조작이다 부터시작해서 여러 싸움이 많네요.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세요
아니면 제작진으로 취업을하세요.
키보드 그만두드리고
토론하고 대화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 노력들과 그 사람들에게 뭐라하지마세요.
의견은 좋지만 참견하지마세요.
참견을해도 비방은 하지마세요.
오늘의 무도게에 논란을 보는게 영 이해가 안가던데
차라리 황광희라는 케릭터나 사람이 보기싫은거라고 하시는게 이해가 빠를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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