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경상남도 도지사때 진주의료원을 귀족노조란 프레임을 쒸우고
폐쇠 시킨건 불과 7년전 이야기죠
그 공공의료원을 폐쇄 시키고 경상남도의 응급환자 사망률이 올라갑니다
그당시 홍준표도지사를 주민 소환제로 서명을 받았지만 불과 무려 환타스틱하게
0.31%로의 미달로 주민 투표를 못하게 됬지요
그후 메르스때도 공공의료원이 가지는 필요한 절실함 검사 환자격리수용의
이야기가 나왔지만 전부 다 아시는 메르스때 황교안 총리의 국회답변과
조중동의 별거 아니다 라고 감싸는 뉴스들.....
현정부의 이쉬움에 비판을 하는건 이해 합니다만
공공의료원의 목적을 무시하고 폐쇄한 후 터진 메르스건과 지금의 코로나19의 대처에
의료인의 검사와 환자들이 갈곳이 없게 만든 홍반장은 전혀 책임이 없을까요?
문재인에게 표를 줫지만 실망이다?
놀고 자빠졌네
양심들이 없어 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