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572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와나★
추천 : 10
조회수 : 161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01/03 03:13:45
먼저 사죄의 말씀을드려야 할 것 같아서 댓글보단 이렇게 글로 다시 적는 점 또한 죄송합니다
베오베에 갈 줄은 몰랐습니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 며칠동안 연락두절되신 교수님때문에 저도 며칠밤을 꼬박 지새면서 울고 답답했기에 혼자 화풀이하는 형식으로 글을 썼던 것이었습니다
평일에 알바를 해서 토요일이었던 어제 간만에 과 언니도 만나고 그동안 쌓였던 피로 때문인지 꽤 오랬동안 잠을 자서 답글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적인 자리에서 불편을 끼쳐드린점과 저때문에 싸움이 발생하게 해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