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일본이 야동 엽기 성인 동인지의 천국이 됄수 있었던 것은 그 속에 나루토 원피스 바람의 검심 미야자티 하야우 감독의 작품과같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있기 땜에 가능했던거죠 아마 서로 상생 한단 표현이 어울릴듯 하군요 하지만 한국은 온통 어중간한 b급 작품들만 난무하고 표현의 다양성이 없으며 수준이 어느선에서 모두 평준화 돼버린 느낌이 드는군요 거기에 기발한 하드코어 작품두 없구 그것으로부터 창작 돼어질수 있는 수준높은 작품두 있을수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