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칩거 신천지 교인 데려가 검사하니 확진.. 경찰 잠복 중 점등
사례2. 소문난 잔치....
경찰이 안 막으면 동네 사람들이 몰려 가서라도 저거 막아야 한다고 봄.

정부 요청에도.. 대형교회 66% "주일 예배 중단 안한다"
사례4.전광훈은 3.1절 집회 강행한다고 함.
그 외 대구시 공무원 감염사례나 보건소 감염사례등 구체적인 사례들을 하나하나 모아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병을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그러기에 '중국인을 막지 않아서' 같은 이야기는 위험하다고 본다.
병을 옮기려고 애쓰는 모습으로 보이는 저런 분들도 코로나가 확산된 데는 본인 잘못은 없고 중국인을 막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즉, 중국인 입국 금지 탓을 하는 것은 문제 해결을 원치 않거나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이는 발언이라고 생각함. 이 생각은 등잔 밑이 어두웠던 신천지 신도들도 마찬가지 였음.(중국 우한에서도 성도들은 아무도 안 걸렸다고 자랑하고 있는 발언이 있음. 부산 지파)
문제 해결은 관심 밖이고 오로지 코로나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심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봄.
스스로 조심하겠다, 현 사태를 종식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저렇게 행동하며 중국인 입국 금지 하지 않은 탓이나 하고 있지 않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