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진원지로 지적되고 있는 신천지교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신천지교의 비밀주의가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매개체라고 지적하며, 이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비난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8012855767 신천지가 미필적 고의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면
코로나의 위험을 알면서도 집회를 강행하고 있는 전광훈은 살인을 위한 테러 행위로 처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광훈은 대놓고 말하고 있잖아요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선 목숨도 안 아깝다고 이게 자기 목숨만 말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