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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강도강간 용의자 '발바리' 공개수배
게시물ID : freeboard_195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노-0-
추천 : 2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1/17 18:29:29
어서 잡혀서 사람들 맘 놓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인간들에겐 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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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무대로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일삼은 일명 '발바리'의 신원이 파악되면서 경찰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이 사건을 전담 수사중인 대전 동부경찰서는 17일 상습 강도강간 행각을 벌인 발바리 용의자 이중구(45)의 몽타주를 작성해 전국에 배포했다.

이씨는 키 157㎝의 왜소한 체격으로 눈밑에 오래된 상처가 있으며 허벅지에 털이 많고 더벅머리에 우측가르마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3일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지명수배를 내린 상태며 이씨의 연고지와 주거지에 형사대를 급파하는 등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대전과 경기, 충북, 전북, 경북 등 전국의 다세대 주택 등지에서 연쇄 성폭행을 일삼아 온 발바리 사건은 지난 1999년부터 최근까지 대전에서만 49건, 타지역을 포함하면 66건이 동일범에 의한 범행임이 확인됐으며 경찰은 수년전부터 각 경찰서에 검거 전담팀을 편성, 운영중에 있다./ 류철호기자 [email protected]

http://photo.media.daum.net/group1/general/200601/17/newsis/v11417982.html?_right_popular=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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