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이라고도 하죠...
여러 의미에서, 참 뵈기 싫은 종자들이긴 하나, 특정 사이트나 게임이 있어서 주변 관계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숨겨왔던 성향 등이 드러난다고 할까요?
모두 아시겠지만.. 제 기준은..
1. 일배를 하냐 안하냐
2. 롤을 하냐 안하냐.
1과 2 모두 해당된다
면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음. 관계 정리하는 편이 좋음
보통.. 99.9% 이상은 뭔가 문제가 있음..
1은 해당되나 2는 아니다.
본인은 눈팅만한다. 등 이런저런이야기로 쉴드치는 것이 일반적.
그러나 정리하는 것을 추천. 개인적으로 1번에서 노는 사람들 중에, 인성적으로 괜찮은 사람은 본적이 없음..
보통.. 95% 이상은 뭔가 문제가 있음..
2는 해당되나 1은 아니다.
조심스러움. 그러나 우선 그사람의 승부욕+분노의 배설방법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임.
전제를 이사람은 괜찮은데, 게임에서만 이래.... 가 아니라, 이사람 게임에서 이러는데.. 사실은 어떤걸까?.... 라고 보고 고민이 필요함
보통.. 70% 이상은 뭔가 문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