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인님들 집청소 한다고 은신처랑 같이 침대 매트리스에 잠깐 올려놨었음.
첫째 쥐인님이 은신처에서 나와서 이불 속에 꾸물꾸물 들어가있길래
그래 거기서 놀고 있어라 ㅇㅇ 하며
청소기 돌리고 나니 쪼끄만게 안보임. 그래서 활짝 이불을 걷고 나니.
애가 멍하니 앉아있는데..........????
히 히 오 줌 발 쌰 !!!!!!!!!!
앵간하면 오줌은 화장실 밖에선 안싸는 앤데..
첫째가 청소기 소리에 순간 놀랐었나봐요 ㅠㅠㅠㅠ
내 침대 시트 ㅠㅠㅠㅠ
첫째가 청소기 소리 처음 듣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순간적으로 놀란거 같은 이유는
옆에 있던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