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확진 환자가 2천명을 넘긴 건
신천지 교인들의 협조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비난이 나옵니다.
스스로 알리고 협조를 해도 모자랄 판에
감추고 거짓말로 피해를 키웠다는건데
대구시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에 대해서
너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쓴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이 신천지 교회와 교
인들에 대해 엄정 대응에 나선것과는
대조적으로 대구시장은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여론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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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일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