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국이나 마스크 파는 편의점.
대대적으로 경찰에서 누구에게 납품 받았는지 조사하면 될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분명 마스크 공장에선 원래 팔던데로 공급한다고 하는곳이 많은데
그걸 중간에서 어마어마하게 부풀려서 납품을 한다는거 아닌가요?
그 중간에서 받아서 약국이나 편의점에 납품하는 자들 잡아다가 조지고!! 지금까지 부당이득 취득했으면 전부 환수조치하고
중간 납품 금지시켜서 각 관공서에서 사람 보내서 원가에 받아서 원래 납품하던 가격대로 납품해 버리면 될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이렇게 생각한 이유가 분명 중간 단계에서 어마어마한 폭리를 취하고 있는걸로 보이거든요.
오늘 농협에서 마스크 구입해 봤어요. kf94 1인당 5개 4천 얼마 하더군요. 1천원도 안하는 가격입니다.
경찰에서 납품 한 자들 누군지 찾아내면 금방 알수있고 그자들 색출하면 폭리 공급업체 잡아 낼수 있다고 보거든요.
또 이런 생각한 이유중 하나가 이 중간 납품 업자들이 마스크 공장에서 어마어마하게 가로첸후에 확~! 풀지 않는다는거죠.
가격이 더 올라갈거 아니까 찔끔찔끔 납품한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가격을 결정하죠.
없는게 아니라 안푸는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