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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만희 큰 절 사죄 "꿈에도 생각 못한 재앙, 하늘도 돌봐줄 것
게시물ID : sisa_1151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10
조회수 : 14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3/02 15:54:10

https://news.v.daum.net/v/20200302153918715

 

 

이 총회장은 "개인 일 이전에 재앙이다. 잘못을 따질 때 아니다. 국민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해결해야한다. 하늘도 돌봐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현재 여기도 막고 있고, 한 군데 앉을 자리도 없이 모임 회피하고 있다. 다 중지, 페쇄했다"며 "죽어가는 것을 보고도 손발이 없어 협조를 못하는 지경"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어떻게 발버둥 치더라도, 코로나19 확산 막아야겠다. 내 사람이다, 내 집안사람이다, 내 교회사람이다 이 선을 넘어서 나라와 국민 생각해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개소리하지 마시구요. 잘난 신통력으로 막아보라구요.

하늘 핑계 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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