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어느 술집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대변기 옆에 엄청 큰 나무가 있어요..;;
터키 울루데니즈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손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꽉 쥐고..ㅂㄷㅂㄷ..
예전에도 올린 적 있는데..
터키에서 머리 뒤를 나이키로 만들어버린 꼬마애가 있길래 찍은 사진입니다.
![P1010630.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33432FLamQW3lOi.jpg)
카파도키아에서 여행안내 해주던 터키인
네덜란드에서 찍은 아기...물론 아기 어머니의 허락은 구했었죠
이탈리아 푸른동굴에서 노래부르던 뱃사공들이 집에 가는 모습입니다.
가을이여서 몹시 추워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