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 가서 글 읽고 왔는데
무서워서 글은 못썼네요 알바 취급받을까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내 자윤데 왜 니가 하니마니
일제시대때 방관하고 손가락질하던 애들이랑 똑같느니

알바 아니냐느니

자신들의 행위를 반대 하는 사람들에게
방관자니 알바니 하는거
저는 소라넷 서명 받을때 메갈이 하던 소리랑 같아보이네요
같은 논리고 다 자기들은 좋은 의도라고 하죠

 
왜곡이 어쩌고를 떠나서 잘못된건 잘못된거잖아요
좌표찍기가 좋은 행위인가요..?
 

당당하게 좌표찍기가 도움이 된다고 허질 않나

자신들의 행위가 좌표찍기라는 건 인식하나봐요


누구보다도 좌표찍기에 피해받은 곳이 오유인데

아무리 옳은 의견이라도 안좋게 하면 욕먹는 곳이 오유 아니었나요?

맞는 말이라도 욕은 하면 안되죠

이 말 엄청 봤는데

맞는 말이라도 좌표는 찍으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