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서열이 대표님 -> 임원 -> 명돌이 랍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암컷인데요..
1년 7개월 전에 두마리가 회사에 꼬물 거리면서 왔는데..
한마리는 너무 약해서 병원에 대려 가니 무지게 다리를 건넜고..
이 놈 명돌이만 경비실 옆에서 대문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 아니 빵이랑 우류를 좋아해서 빵 던져 주면 좋다고 따라가는 명돌이..
여자아이지많 남탕 회사라 이름도 남자 이름인 명돌이..
이 녀석 시집 보내야 하는데..
출처 |
우리 회사 본사로 빵 들고 찾아 오시면 미친듯이 꼬리 흔드는 명돌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본사는 어디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