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엘드루입니다. ^^ 이번편은 아서스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중간의 만화는 인벤 Dregus 님이 쪽지로 보내준 블로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blog.naver.com/duskydawn 자료감사드리고, ^^ 이번편도 재밌게읽으시길바랍니다. (아서스의 운명) (아서스를 기다리고있던 말가니스) (역병에 감염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듭니다.) (아서스는 결국 돌이킬수없는 선택을 하고맙니다.) (스트라솔룸은 결국 폐허가 되어버립니다.) (안돌할에서 언데드가 된채 발견된 티미는) (현재 스트라솔룸에서 볼수있습니다.) (스톰윈드에서 볼수 있는 릴 티미 , 누군가가 한정수량으로 파는 하얀집고양이를 사게되면 마치 유령처럼 스르륵 사라져버립니다. 티미의 영혼 일까요?) (아서스는 바로 군대를 소집해 노스렌드로 떠나는데 당시 로데론 병사였던 타사리안도 노스렌드 원정길에 오르게됩니다.) (3일후 스트라솔룸) (스트라솔룸으로 찾아온 제이나) (이 사실을 테레나스 국왕에게 알리러 가는 우서경) (제이나에게 칼림도어 대륙으로 떠날것을 말하는 메디브, 제이나는 칼림도어로 떠나기로 마음먹습니다.) (한달후 노스렌드) (데거캡만은 비수집만으로 번역되었다.) (아서스가 상륙한 장소 발가드) (아서스를 걱정하는 팔릭, 팔릭과 마윈은 아서스가 어렸을때부터 보좌하던 부관들이다.) (노스렌드에서 자신의 검술스승인 무라딘을 만난다.) 아서스는 내륙으로 병사들을 이끌고 깊숙히 들어가고, 함대는 북쪽으로 보내 해안가에 새로운 진지를 구축하라고 명령합니다. 이에 함대는 북쪽 망각의 해안에서 새로운 진지를 구축하기 시작하고, 아서스는 새로운 진지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로데론에서 도착한 밀사가 돌아오라는 왕의 명령을 전합니다. (귀환하라는 왕의 명령을 전하는 밀사.) (당시 병사들과 내륙쪽으로 이동중이던 아서스는 이 소식을 듣고, 같이간 병사들보다 앞질러 이동해 배들을 모조리 태워버리고 이를 용병들이 한짓으로 속입니다.) (북쪽으로 이동한 함대가 진지를 구축한장소인 망각의 해안) (지금도 아서스가 불태워버린 선박들을 볼수있다.) (함대의이동경로-파란색- 그리고 아서스의 이동경로-초록색- ) (배를 불태운 아서스는 무라딘이 찾고있던 서리한을 찾는데 성공합니다.) (이검은 저주받았다고 하는 무라딘) (아서스는 결국 검을 집게되고 그 충격파로 무라딘은 쓰러지는데 아서스는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후에 기억상실증에 걸린상태로 깨어나게됩니다.) (아서스는 리치왕의 명령에 따라 말가니스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아서스는 진지로 돌아간후 자신의 부하와 부관들을 모두 죽이고 언데드로 만든다.) (아서스에게 죽임을 당하고 언데드가 되는 팔릭과 마윈) (타라리안 역시 팔릭에게 죽임을 당하고 언데드로 되살아납니다.) (타사리안) (로데론으로 귀환하는 아서스 자신을 환영하는 백성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서스 뒤의 두명의 부관은 팔릭과 마윈이다.) (테레나스왕의 죽음) 이렇게해서 아서스의 손에 의해 로데론왕국은 무너지게됩니다.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는 타사리안)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