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이고 민주적이고 그런...

막 부유하고 강하고 그런 나라를 원하는게 아닌...

근데 상식적이고 민주적이고 정상적인 나라는....당연히 부유하고 강한 나라로 살고 있으니 그게 그건가

대선때 투표해서 각자 투표한 후보를 대통령으로 반 동강내서 따로 살고 싶네요

어차피 허리 동강 난 이 땅인데...이딴식으로 미친 나라에서 살 바에 정강이 한번 더 동강난들 그게 무슨 큰 일일까싶고...

제발 내가 투표하지 않은 ㄴ한테 이딴식으로 지배 당하며 

또라이같은 인간들이랑 같이 살기 싫네요

불쌍해요...우리나라가 너무 불쌍해요...

우리나라가 예부터 잦은 침략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내부적으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높은 백성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개같은 일본놈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결국 이모양이꼴이 되었네요.

징글징글해서 하소연좀 해봤습니다

쥐박이때 촛불시위 좀 나갔다가 무기력하게 살아오다 다시 나가려니 좀 떨리기도 무섭기도 하네요

뉴스도 잘 안봤어요. 어차피 그게 그거고. 

실시간 티비 보는데 토나올것같아요

능력만 있으면 내 사랑하는 나라 그냥 버리고 진즉에 이민 갔을거에요 속편하게. 속편하지않게.

대한민국이 너무 불쌍해...

빼앗긴 들에 언제쯤 봄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