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화원가서 명월초를 사오려다가
명월초가 없다고 이 풀도 끓여먹으면 달다고 사와서
계속 먹던 풀인데요...(..)


허브처럼 흔들면 좋은 냄새가 나구요
잎을 말려서 우려먹으면 끝맛이 살짝 단맛이 나고 맛있어요


혹시 이 풀의 이름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알아보고 독이라도 있으면 안먹을려고요..ㅎ...늦은 느낌도 들지만....


부탁드립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