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38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켈★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4 20:58:45
오전에 버스정류장에서 같이 서있던 눈썹을 너무 잘그리신 분이랑...
저랑 눈이 비슷하신거같은데 아이라이너를 기가막히게 잘그리시는 분이랑..
좀전에 머리색이 너무 예쁜분을 봤어요..
밝은 잿빛이었는데 너무 예뻐서 붙잡고 머리색 뭐냐고 물어볼뻔....
근데 부모님께서 좀 보수적이셔서 저 예쁜 머리색을 하면 경을 치실게 분명하니.....ㅜㅠ.......참습니다...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