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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죄가 없다' 착각에 갇힌 朴..여전히 사과·반성은 없었다
게시물ID : sisa_1151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3/06 10:12:12
 
'옥중서신' 朴 전 대통령의 3대 착각
[서울신문]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3년 만에 내놓은 ‘옥중서신’으로 인해 총선을 앞둔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발신자인 박 전 대통령과 수신자인 각 정당 및 유권자 사이에는 적잖은 인식의 간극이 감지돼 박 전 대통령의 의도가 관철될지는 의문이다. 박 전 대통령의 몇 가지 ‘착각’들을 짚어 본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060506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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