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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43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스프리거★
추천 : 0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4 21:30:35
오늘 부모님이랑 가족간에 기분좋게 반주하다 아 !전 내일이면 40인 아재구요 부모님은 그 죽은자의 망령 지지자이시구요. . .
뭐 암튼. . . 뉴스에서 누리예산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스브스에서 욱 해서 아 왜 저러면서 애낳으라고하냐. . . 했지요 (부모님은 아들이 아직안생기는 오징어인줄모르심 고르는줄아심)
그랬더니 아버지 . . 저거 다 경기도 시의회인데 민주당이 문제라 그래. . . . 1차빡
엄니. . . .아들 이번은 니가 틀릴수도있어 뉴스에 나오자나. . . 2차빡 동생 빡의 느낌을 미리 인지하고 지방으로 면벽수련하러 도피. . .
술한잔한지라 생각안나서 검색ㄱㄱ , . .부모님 누리예선중앙정부 거부한거고 지방정부로 넘긴건데. . . .블라블라. . .
아들 인터넷믿지마 너 보고싶은 거만 보면안돼. . . 3rd 임펙트 임박. . . 계수 상승 . . .리미트 해제전 간신히 참고 . . . 아오 흥분이 안가심10분전이라. . . 마지막. . . 울 강아지 간질 끼 있는거 검색해봐 해서 검색함 . . . 정말 있음. . . 근데 엄마 내가 말한건 검색해도 안 믿으면서 . . .이건 왜 믿어?. . . 하고 막잔도 거부하고 열나서 혼자 술마시러 시내로 택시비 2만들여서 나갑니다. . .
뒷글:흥분 중이라 앞뒤 글 두서없어서 .
아재체라. . . . . . 지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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