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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5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xcΩ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30 17:02:47
야간알바인데요 새벽에 담배사러오시는분들은 제가 담배모르면 막 잘알려주시더라구요;
간혹 취객한명이나 할아버지가 오셔서 제가 모르고 버벅거리면 큰소리로 화내고..
그래도 자주보겟네 이제~ 하면서 잘해주시는 형분들도 꽤잇고..ㅋㅋ
새벽에 여자친구랑 와서 맥주4,5개랑 과자하나사가면 같이 자겟다... 이건가요??
간간히 옆 바에서 예쁜분이 돈환전하러오는데 이야기해보구싶고..ㅎㅎ
어떤귀여운여자분은 문건계산해주는데 간혹웃고잇고 돈주고 거슬러주는데 한번씩 미소짓는거보면
호감이절로절로...ㅎㅎ
전 어린학생이나 여고생들을 상대하고싶은데 제타임에는 절대볼수없을거같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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