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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쳐.지금[기사 참여하기]가 그렇게도 어렵고 민감한 문제입니까?
게시물ID : sisa_644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팔이파리
추천 : 11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1/05 00:15:33
남들이 해왔으니 우리도 하자, 는 게 아니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냥, 바른 말에 토 달고 아닌 말에 토다는 게 이번 참여하기의 핵심인데요,
이상하게 자기검열 심하신 분들이 계시네...
아빠가 엄마가 이상한 말 하면 토 안다시나요?
토 달면 맞을까봐 암말 안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참여 안 하시면 돼요.
오유니까 맞느 말에 맞다고 토다는 게 맞는 거고,
일베색휘들은 아닌 것에 맞다고 토다는 게 지들 할일이고
마티즈 공장 색휘들이 그렇게 유도하는 거고,
이게 여론의 흐름이란 걸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요즘 시게에 네이버 댓글에 대한 찬반이 많은신 것 같은데,
정말 제가 보기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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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뉴스 댓글 참여하기 맘에 안 들면 안 하시면 됩니다.
그걸 왜 말리려고 발악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럼 일베에 가서 시사게에서 발악을 하시든가요.
그냥 놔두세요.
그걸로 오유가 이상한 색깔 입혀질까봐 두려우세요?
니가 오유세요?
참 나 별 걱정을 다하셔.
그냥 맘에 안 들면 모른 척 하세요. 오유의 모든 생명을 걸머진냥 발악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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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히려 우리는 '직무유기'를 한 것입니다.
나쁜 뉴스를 쳐다보기 보다는 좋은 뉴스만 바라봤죠.
그게 아닌 것 같아서 나쁜 뉴스를 '좋게 만들자'가 아니라 '제대로 알게 하자'라는 의미로 참여하고 있는데
그것 마저 깎아내린다면 당시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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