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맹신하는 종교의 교단에서 이리이리 하라~ 하는 지시가 내려오면
144,000명 안에 들어 천국가기 위해서 열심히 시키는대로하겠죠?
그렇게 올리는 글에 무슨 논리가 있고 소통의 의지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팩트를 알려줘도 소용없겠죠
신천지만 해체되서 없어져도 댓글알바처럼 보이는 많은 글들이 줄어들 것 같아요
(최소한 온라인 상에서라도 미래통합당 좋다는 글들은 많이 줄어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그렇다해서 650원에 양심파는 사람들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뭐 아무튼 둘다 인생이 불쌍한 사람들이다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기회를 그렇게 탕진하면서 사는 인생들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