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댓글 공감 누를 분이라면 가서 하면 되는 것이고 안 할 사람은 안하면 그 뿐인데..뭔 큰일인듯 떠드는 꼬라지 참...
씹알단, 원세훈이 유죄를 받고도 상식을 벗어난 재판 결과까지 나온 마당에..
정부지원까지 받는 마당에 각자 알아서 하는 것 까지 말릴 이유가 있습니까?
언론 조차 정부의 가림막 노릇을 하는데...뭘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지켜 보기만 합니까?
국정원, 씹알단들은 이미 공작 시작을 한지 몇개월이나 되었는데..
양비론을 가지고 와서는 그래선 안된다고 훈계질을 하질 않나..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기려고 해도 비상식적인 일들에 최소한 방어는 해야 하는 건데...
네이버 가서 클릭 한번 하는데 누가 돈을 줬습니까? 아니면 강제성이 있습니까?
네이버는 이미 여당이 장악한 곳이기도 하니 하고 싶은 분들이 가서 공감되면 누르고 아니면 마는 걸 가지고..
무슨 엄청난 조작질을 하는 듯 그만 떠들고 본인 일들이나 신경쓰면서 사시길...제발 스스로 하는 일에 왈가왈부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