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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껌좀씹던놈★
추천 : 11
조회수 : 111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9/04 21:41:39
어제 퇴근길에 차선변경을 할려고 사이드미러 한번 보고나서 깜빡이 키고 다시 한번보고 핸들 트니깐
갑자기 어디선가 쌍라이트 작렬과 함께 클락션 난리가 났네요.
투싼ix 차량인데 차량속도 줄이고 죄송하다고 얘기 할려고 했더니 조수석의 남자가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죽일듯한 표정과 입모양 처음봤네요.
사과할 마음 싹 사라져서 라이트좀 키고 다니라고 오히려 제가 큰소리 쳤습니다.
저도 잘한거 없지만 야간에는 최소한 미등이라도 키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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