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개봉작을 훑어보다가 포스터가 너무 비슷해서;
저만 그렇게 보이나 싶어 한 번 올려봅니다...
위는 이번에 개봉작인
잡아야 산다 포스터입니다.
이걸 보니 제가 보고 싶어서 왓챠에 담아놨던 다른 영화의 포스터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2013년작인 this is the end 입니다.
저 얼굴들 구도라 그래야되나 전체적인 느낌이 너무 비슷한거 같은데
저만의 착각인가 싶어.... 올려봐요..
원래 영화 포스터들은 이런식으로 좀 비슷비슷해도 굳이 별로 상관없나요?
그냥 제가 예민한 거일 수도 있겠져 머....
이렇게 포스터 서로 비슷비슷한게 느낌이 제가 영알못이라 그렇지 더 많져????????
비교샷입니다....
어쩄든 간에 둘 다 재밌을 거 같아염!!!
출처 |
구글에서 영화 제목들 치면 바로 나오는 이미지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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