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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독자행보.. 황교안 손 떠났나
게시물ID : sisa_1151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4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3/11 21:16:05
 
[서울신문]공관위 “통합당 영입인사 배려 없다”
한선교 “안철수 거절해도 만남 기대”
양당 합당 여부 총선 의석수가 변수
 
 
미래한국당,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 영입 -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왼쪽)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우성빌딩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1호 영입인재인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의 손을 잡고 있다. 2020.3.11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등 ‘본진’의 그늘을 벗어나 차츰 독자 행보에 나서는 모양새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는 11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까지 띄웠고, 공천관리위원회는 황 대표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통합당과 거리를 둔 독립 공천 심사에 착수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1119060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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